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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산업 발전하려면-농가 현실에 맞는 빅데이터 확보부터 – 기사보기

나날이 성장하는 스마트팜 산업이지만 과제는 여전히 산적해 있다. 전문가들은 산업 성장을 위한 기반이 부족한 점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입을 모은다. 우선 농업 발전에 필요한 데이터가 부족하다. 실시간으로 컴퓨터와 인공지능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팜 특성상 빅데이터는 매우 중요하다. 해외에서는 스마트팜 빅데이터를 활발하게 구축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빅데이터는 전무하다. 예컨대 국내 농업인 대부분은 소규모로 농사를 짓는 소농이다. 반면 스마트 농업 기술 관련 데이터는 유리온실 등 대규모 경작을 하는 미국·유럽식 경작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민승규 한경대 석좌교수(전 농림부 차관)는 “AI를 활용하려면 우리나라 농가 현실에 맞는 데이터가 있어야 하는데 녹록지 않다. 그나마 있는 데이터도 호환이 안 돼 쓸 수 없다. 지금이라도 소농 위주인 국내 현실에 맞는 데이터 확보에 힘을 쓰고, 그에 맞는 스마트 농업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마트팜 어디까지 진화? 온도·습도·빛·영양…모두 자동 조절 중동·동남아·러시아서 수출 러브콜 -기사보기

코로나19로 각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이뤄지는 가운데 농업에서도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스마트팜이 빠르게 자리 잡기 시작했다. 가정에서 텃밭을 가꿀 수 있도록 LED와 자동 급수 기능을 갖춘 식물 재배기는 물론, 한정된 땅에서 자연재해나 기후 영향을 받지 않고 건강한 채소를 자동으로 길러내는 스마트팜이 각광받는다.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스마트팜 선도 기업을 만나봤다.

[현장톡톡] 남극에서 ‘애호박찌개’ 끓일까?…’식물공장’ 덕분에 가능 ▷동영상보기

과채류 안정 생산하는 전천후 식물공장 개발 농촌진흥청은 ICT 기술을 융복합한 식물공장 연구에 노력한 결과, 기존 상추 등 엽채류 생산에 머물던 것에서 벗어나 고추와 호박 등 과채류 생산이 가능한 식물공장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엽채류와 과채류는 햇볕의 양과 온도가 맞지 않으면 한 장소에서 재배가 불가능한데, 이번 식물공장 시스템은 엽채류와 과채류에 맞는 최적의 생육 조건을 찾아 한 장소에서 동시에 재배가 가능하다. 보통 상추 등 엽채류가 필요로 하는 광량은 150㎛가 적당한 반면 호박 등 과채류는 이보다 2배나 많은 300㎛의 광량이 필요해 한 장소에서의 재배가 불가능했다. 생육적정 온도도 엽채류는 20∼25℃로 낮지만, 과채류는 25∼30℃로 달랐다.

컨테이너에 호박이 주렁주렁…첨단 식물공장 / YTN ▷동영상보기

[앵커] 외부 환경에 상관없이 채소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일명 '식물공장' 연구가 국내외에서 활발합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만든 식물공장은 채소뿐 아니라 과일 생산도 가능하고 원격제어도 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컨테이너 내부가 마치 온실처럼 녹색 식물로 가득합니다. 상추 등 잎채소뿐 아니라 오이와 호박, 작은 수박까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ICT 기술을 융복합해 만든 첨단 식물공장. 기존의 식물공장에서 상추 등 잎채소 재배만 가능했던 것에 비하면 재배 가능 작물이 훨씬 다양합니다. 보통 잎채소와 과일채소는 적정한 햇볕의 양과 온도가 달라 한 곳에서 재배할 수 없는데, 이 식물공장은 두 종류의 작물 재배 조건에 맞게 내부 환경을 조절한 겁니다. 환경오염도 걱정할 게 없습니다.

남극에서 수박을?…”세종기지에 식물공장” ▷동영상보기

앵커: 남극에서 싱싱한 수박을 따 먹는다, 화성에서 감자 재배해 먹던 맷 데이먼이 떠오르는데요. '남극 수박'이 현실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극에 있는 우리 세종 기지에 온도에 상관없이 수박 같은 과채류를 키울 수 있는 식물공장이 설치된다고 합니다. 김세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연평균 기온 영하 23도의 혹한에서 남극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세종기지. 인근 칠레지역에서 2-3개월마다 채소와 과일 등을 공급받지만 신선한 채소는 늘 부족한 상황. 10년 전 상추 등 잎채소류를 키울 수 있는 식물공장이 만들어졌지만, 호박이나 수박 같은 과채류는 온도와 광량을 맞추기가 어려워 재배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LED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엽채류와 과채류를 함께 키울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반복 실험끝에 최적의 광량을 찾아냈고, 물이나 흙 대신 친환경 무기질 배지를 적용해 병충해를 방지한 결과, 혹한의 남극에서도 수박이나, 애호박, 고추 같은 과채류를 키울 수 있게 된 겁니다.

[농업 혁신기술 영상기획전]안정적 재배시스템이 가능한 다양한 수직농장 ▷동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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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형 식물공장 재배시스템은 병충해 및 오염원 유입을 통제하는 클린룸에서 빛, 온·습도, CO2, 배양 등을 제어하여 계절, 장소와 상관없이 대량생산 및 다단재배가 가능합니다. 컨테이너형 식물공장 재배시스템은 작물별 생육 프로그래밍, UI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며 양액은 전체, 관수는 동별, 광은 단별로 제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재배과정이 로봇 자동화 되어 있습니다. 소형 보급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