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yestv뉴스] 지하철 속 텃밭, 메트로팜 ▷동영상보기

지하철 출퇴근길에서 갓 수확한 채소를 구매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농업에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덕분에 실제 가능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스마트팜은 기후와 공간에 관계없이 일정한 양의 작물을 재배할 수 있어, 미래 농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혜원 기자가 도시 속 텃밭을 다녀왔습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스마트팜 발전 적극 지원 약속 – 기사보기

우리나라 대표 첨단식물공장으로 평택시 진위면 하북리 소재 스마트팜 우수업체인 ‘팜에이트’에 지난 7월 15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방문해 관련 업계와 함께 스마트팜 산업의 지원과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국내 스마트팜 시장 규모는 2017년 4조 4000억 원에서 2022년에는 약 6조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는 팜에이트를 비롯해 스마트팜 4개사가 함께 했으며, 유통업체와 스마트공장 보급업체, 벤처캐피탈 VC업계 3개사, 정장선 평택시장,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 홍기원 국회의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과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기에 디지털 경제의 숨은 주역으로 떠오르는 스마트팜 벤처·스타트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스마트팜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확대, 펀드 조성 등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K-뉴딜] 스마트농장·생분해 빨대…기술로 인간-자연 공존 ▷동영상보기

【 앵커멘트 】MBN 특별기획 'K-뉴딜, 대한민국 대전환' 세 번째 순서입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농약을 주지 않아도 채소가 쑥쑥 자라는 농장 생각해보셨습니까? 오늘은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가능해질 농업과 환경 분야의 미래 모습을 그려봅니다. 박유영 기자가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하루 1톤 가까운 채소가 생산되는 스마트 농장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실내는 20~23도, 습도와 이산화탄소 역시 채소가 자라는 데 최적의 상태로 통제됩니다. 먼지나 병충해 걱정이 없어 농약을 칠 필요도 없습니다. ▶ 인터뷰 : 박유영 / 기자 - "여기 보시면 햇볕 역할을 하는 LED의 색깔이 다른데요. 새싹 수준인 육묘 쪽은 하얗고 어느 정도 차란 채소 쪽은 노랗습니다. 생육 단계에 따라 LED 광과 영양분 농도를 다르게 설정하기 때문입니다."

[시선두기] 컨테이너에서 채소 키운다…스마트팜 기술 ‘쑥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동영상보기

흔히 먹는 샐러드나 채소는 밭에서 자라 수확됐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정보통신 기술과 농업을 합친 스마트팜 기술의 발달로 공장 같은 실내나 컨테이너에서도 재배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급성장하는 스마트팜의 모습, 이동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수많은 선반들이 줄지어 들어선 실내. 언뜻보면 공장 창고처럼 보이지만 이곳은 샐러드용 채소를 기르는 농장입니다. 흙이 필요 없는 수경 방식으로,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영양액 공급과 빛, 온도, 습도가 자동 조절됩니다. 이 업체는 국내 주요 온라인쇼핑몰에 샐러드를 공급하는데 하루 출하량이 1t이 넘습니다. 이번엔 컨테이너들이 수출부두에서처럼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내부엔 화물 대신 자라나는 채소가 차 있는 '스마트팜 컨테이너'입니다. 이 업체는 올해 하반기 중동에 스마트팜 컨테이너 100동 수출을 추진 중입니다.

1만2000명 먹을 무농약 채소, 12층 아파트형 농장서 자란다 – 기사보기

15일 오후 경기 평택시에 있는 한 유리 건물. 연보라색 LED 조명이 감싼 실내에선 머리를 덮은 무균복 차림의 직원들이 상추 모종을 옮기고 있었다. 이곳의 모든 채소는 땅이 아닌 12층짜리 아파트형 수직 농장에서 자란다. 과실ㆍ채소 재배 기업인 ‘팜에이트’는 지난해 하반기 증축을 마무리하고 2000㎡ 넓이의 실내 농장을 꾸렸다. 항상 23도의 실내온도가 유지되고, 벌레를 외부에서부터 차단하기 때문에 농약이 따로 필요 없다는 게 팜에이트의 설명이다. 업계에선 '스마트팜(Smart Farm)'이라고 불린다.

농업과 기술의 접목…”클릭 한 번에 온·습도부터 영양성분 조절” – 기사보기

실내 모습은 거대한 도서관 같다. 6단씩 총 12단의 높은 선반엔 책 대신 각종 채소가 물을 가득 머금고 있었다. 뙤약볕에서 밭을 갈며 재배하던 채소가 실내로 들어왔다. 햇볕, 농약, 해충 걱정은 없다. 농업이 디지털 기술과 융합되면서 온도, 습도, 조명, CO2 등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모든 조건을 클릭 한 번으로 조절할 수 있다. '스마트팜'이다. 15일 경기도 평택 소재 팜에이트 본사에서 만난 박종위 대표는 "내년 스마트팜 규모를 5000평까지 확장할 생각"이라며 "이 정도 규모는 전 세계에서 손꼽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팜에이트는 국내 최대 규모 완전제어형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농업 법인이다. 주로 샐러드 채소를 재배한다. 2004년 설립해 새싹채소 재배를 시작한 팜에이트는 어린잎채소 등 재배 품목을 꾸준히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