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농식품부, 스마트팜 수출 맞춤 지원하는 ‘수출지원단’ 운영

스마트팜 업체 그린플러스와 팜에이트는 현재 호주와 몽골에 진출하기 위한 계약을 진행 중으로, 시공 관련 정보조사 및 자금 유치 등과 관련한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 수출지원단은 현지 기관과 협력해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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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섭기자 younglee@yna.co.kr, 출처 : 연합뉴스 (2022.09.14)

 

광주에 발달장애인 자립기반 시설 ‘가치만드소’ 문 열어

광주시는 광산구에 지역 발달장애인 가족 창업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장인 '가치만드소'을 열었습니다. 가치만드소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기술개발 지원, 창업자 보육실 입주, 자문·상담 등 멘토링, 각종홍보 지원을 통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fn마켓워치]IMM인베, 몽골에 3000평 스마트팜 – 기사보기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인베스트먼트가 몽골에 3000평(9917㎡) 규모 스마트팜을 만든다. 1년 내내 식물 재배가 가능한 실내 수직 농장이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는 포트폴리오 플랜티팜을 통해 몽골 프리미엄 그룹과 스마트팜 개발을 위한 조인트벤처(JV)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몽골에 야채가 부족한 현실에 착안한 것이다. 이런 현지 사정 때문에 몽골 김밥의 경우 야채가 거의 없는 형태다.

어디서나 식량생산, ‘아파트 농업’이 뜬다 – 기사보기

농업은 인류 문명의 근간이었습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들면서 농업의 힘은 점차 약해지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는 농업을 기피하고, 농지는 도시화로 인해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농업의 위기를 극복할 열쇠로 ‘스마트팜(Smart farm)’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2050년 세계인구는 90억, AI 농업 시대 다가온다” – 기사보기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농업’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1차 산업에서 가공, 체험관광 등 2, 3차 산업과 융복합 과정을 거치면서 높은 부가가치를 가진 미래 신산업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관련 기술의 개발이 필수적이며, 그 기술을 개발하고 가치를 높이는 일을 맡은 곳은 다름 아닌 기업입니다.

[IGM 트!터뷰] 육체노동에서 지식노동으로, 디지털 농업을 일구다! l 팜에이트 강대현 대표 l ▷동영상보기

[트터뷰] IGM세계경영연구원 트렌드 인사이트에서 진행하는 트렌더 인터뷰 제 14편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식물공장 팜에이트 강대현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