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스마트팜’, 주목해야 할 이유는? – 기사보기

2020년 매일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샐러드용 채소류 생산·가공업체 팜에이트는 이같은 방식으로 10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23%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 2019년에는 472억원 매출을 올렸다. 더구나 프라이빗에쿼티(PE)인...

서울 7호선 상도역에 ‘메트로팜’ 새단장…”편의성 향상” – 기사보기

서울교통공사는 7호선 상도역에 위치한 상도 메트로팜(METRO Farm)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2일 밝혔다. 메트로팜(METRO Farm)은 서울교통공사 스마트팜 고유 브랜드다. 공사는 유휴공간을 활용한 신규수익원 창출 및 공실 상가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상도역 등 5개 역에 메트로팜을 조성·운영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Project Fresh / KIF – 강대현 플랜티팜 대표이사 ▷동영상보기

한국경제신문이 주최, NH투자증권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설명회(IR) 축제인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페스티벌 2022(KIF 2022)’는 6월 29일~30일 ‘개최됐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미래를 여는 메가테크’입니다. 주제에 맞춰 1일차는 ‘로봇, 미래 모빌리티, AI, 6G’를, 2일차는 ‘메타버스, 티지털 자산, 디지털유통 플랫폼, 스마트 팜’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IR 담당자들이 투자자와 혜안을 나눴습니다.

[단독] 식량안보 투자하는 IMM인베, 몽골에 1호 스마트팜 세운다 – 기사보기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인베스트먼트가 식량 사업에 나선다. 냉대 기후와 척박한 토양 때문에 채소 자급률이 떨어지는 몽골에서 신선 작물 재배에 도전한다. 포트폴리오 기업 플랜티팜을 통해 몽골에 스마트팜을 세우고,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채소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단독] 식량안보 투자하는 IMM인베, 몽골에 1호 스마트팜 세운다 – 기사보기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인베스트먼트가 식량 사업에 나선다. 냉대 기후와 척박한 토양 때문에 채소 자급률이 떨어지는 몽골에서 신선 작물 재배에 도전한다. 포트폴리오 기업 플랜티팜을 통해 몽골에 스마트팜을 세우고,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채소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성장하는 미래형 수직농장, 청년이 길러야 할 능력은? – 기사보기

스마트농업 선두주자 ‘팜에이트’의 강대현 대표가 제주청년들에게 디지털농업의 전망을 바탕으로 진로 조언을 건넸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와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2022 JDC 대학생아카데미의 1학기 열두 번째 강연이 지난 31일 열렸다.
한국형 스마트팜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샐러드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강대현 팜에이트 대표가 ‘육체노동에서 지식노동으로, 디지털농업을 일구다!’를 주제로 강단에 섰다.

바로가기 :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04342
최윤정 기자 (yun@jejusori.net), 출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