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현장톡톡] 남극에서 ‘애호박찌개’ 끓일까?…’식물공장’ 덕분에 가능 ▷동영상보기

과채류 안정 생산하는 전천후 식물공장 개발 농촌진흥청은 ICT 기술을 융복합한 식물공장 연구에 노력한 결과, 기존 상추 등 엽채류 생산에 머물던 것에서 벗어나 고추와 호박 등 과채류 생산이 가능한 식물공장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엽채류와 과채류는 햇볕의 양과 온도가 맞지 않으면 한 장소에서 재배가 불가능한데, 이번 식물공장 시스템은 엽채류와 과채류에 맞는 최적의 생육 조건을 찾아 한 장소에서 동시에 재배가 가능하다. 보통 상추 등 엽채류가 필요로 하는 광량은 150㎛가 적당한 반면 호박 등 과채류는 이보다 2배나 많은 300㎛의 광량이 필요해 한 장소에서의 재배가 불가능했다. 생육적정 온도도 엽채류는 20∼25℃로 낮지만, 과채류는 25∼30℃로 달랐다.

컨테이너에 호박이 주렁주렁…첨단 식물공장 / YTN ▷동영상보기

[앵커] 외부 환경에 상관없이 채소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일명 '식물공장' 연구가 국내외에서 활발합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만든 식물공장은 채소뿐 아니라 과일 생산도 가능하고 원격제어도 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컨테이너 내부가 마치 온실처럼 녹색 식물로 가득합니다. 상추 등 잎채소뿐 아니라 오이와 호박, 작은 수박까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ICT 기술을 융복합해 만든 첨단 식물공장. 기존의 식물공장에서 상추 등 잎채소 재배만 가능했던 것에 비하면 재배 가능 작물이 훨씬 다양합니다. 보통 잎채소와 과일채소는 적정한 햇볕의 양과 온도가 달라 한 곳에서 재배할 수 없는데, 이 식물공장은 두 종류의 작물 재배 조건에 맞게 내부 환경을 조절한 겁니다. 환경오염도 걱정할 게 없습니다.

남극에서 수박을?…”세종기지에 식물공장” ▷동영상보기

앵커: 남극에서 싱싱한 수박을 따 먹는다, 화성에서 감자 재배해 먹던 맷 데이먼이 떠오르는데요. '남극 수박'이 현실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극에 있는 우리 세종 기지에 온도에 상관없이 수박 같은 과채류를 키울 수 있는 식물공장이 설치된다고 합니다. 김세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연평균 기온 영하 23도의 혹한에서 남극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세종기지. 인근 칠레지역에서 2-3개월마다 채소와 과일 등을 공급받지만 신선한 채소는 늘 부족한 상황. 10년 전 상추 등 잎채소류를 키울 수 있는 식물공장이 만들어졌지만, 호박이나 수박 같은 과채류는 온도와 광량을 맞추기가 어려워 재배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LED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엽채류와 과채류를 함께 키울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반복 실험끝에 최적의 광량을 찾아냈고, 물이나 흙 대신 친환경 무기질 배지를 적용해 병충해를 방지한 결과, 혹한의 남극에서도 수박이나, 애호박, 고추 같은 과채류를 키울 수 있게 된 겁니다.

[농업 혁신기술 영상기획전]안정적 재배시스템이 가능한 다양한 수직농장 ▷동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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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형 식물공장 재배시스템은 병충해 및 오염원 유입을 통제하는 클린룸에서 빛, 온·습도, CO2, 배양 등을 제어하여 계절, 장소와 상관없이 대량생산 및 다단재배가 가능합니다. 컨테이너형 식물공장 재배시스템은 작물별 생육 프로그래밍, UI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며 양액은 전체, 관수는 동별, 광은 단별로 제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재배과정이 로봇 자동화 되어 있습니다. 소형 보급형 […]

“남극에서 수박 길러 먹어요”…’전천후’ 식물공장 뜬다 ▷동영상보기

식물 찾아보기 힘든 남극에서 농사가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기후에 상관없이 식물을 기를 수 있는 식물공장 덕분인데요. 지금까지는 그저 잎을 먹는 상추 정도가 다였는데, 기술의 발달로 앞으로는 남극 세종기지 연구원들이 보다 수박이나 호박 등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맛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병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폭설이 내리는 남극 세종과학기지, 컨테이너 안에서는 초록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10년 전 극지연구소 연구원들의 먹거리를 위해 보내진 식물공장으로, 극한의 날씨에 관계없이 신선한 채소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준혁 / 남극 세종과학기지 시설유지반장 - "플랜트(식물공장)가 있어서 푸른 채소를 본다는 게 하나의 낙이 되더라고요." 농촌진흥청이 10년 만에 성능을 대폭 개선한 식물공장을 남극에 다시 보내기로 했습니다. 종전에는 기술의 한계로 상추와 같이 잎을 먹는 엽채류만 재배가 가능했는데, 생육 조건이 다른 호박이나 수박 등 과채류도 동시에 재배가 가능해진 겁니다.

세상 끝 남극세종기지도 오이·토마토·호박 키워 먹는다 – 기사보기

세상 끝 남극세종기지도 오이·토마토·호박 키워 먹는다 – Chosunbiz > 산업 > 일반 // // // // //

농진청, 남극 세종과학기지에 열매채소 재배 가능한 식물공장 보내
2010년 잎채소 재배 가능한 식물공장에 이어 두번째

2010년 남극 세종과학기지에 설치된 식물공장 내부 모습. /극지연구소 제공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올해 10월 말, 남극 세종과학기지에 식물공장을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