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탈북·다문화 청소년 대상 스마트팜 교육 협약 [MBN 종합뉴스] ▷동영상보기

통일문화연구원과 팜에이트, 매일경제 등 3개 기관이 '청소년과 교육봉사기관에 대한 스마트팜 공동 교육지원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스마트팜을 탈북청소년과 다문화가정 대안학교 교육 현장에 접목해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스마트농업을 체험하고, 나아가 진로개발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이번 협약의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시장•기술 피벗전략 시도하되 정체성 지키고 생산성 개선 힘써야 – 기사보기

‘팜에이트(Farm8)’는 국내 샐러드 시장의 퍼스트 무버이자 글로벌 스마트팜 설비 시장의 패스트 팔로워이다. 여름 악천후에도 안정적으로 샐러드를 재배하기 위해 도입한 스마트팜이 팜에이트의 핵심 역량이 됐다. 팜에이트는 작물별 맞춤 레서피를 개발해 재배 원가를 낮췄고, ‘오버스펙’인 부품들을 개선해 설비 비용을 절감했다. 지하철 내 스마트팜인 ‘메트로팜’ 등 신선한 정부 사업을 진행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설비를 제공한 농장과 저렴한 가격에 계약 재배를 맺거나 스마트팜 소프트웨어의 구독료를 받는 등 ‘샐러드 플랫폼’의 가치사슬 내 사업 모델을 혁신하고 있다.

[커버스토리] 흙이 없어도 날씨가 나빠도 채소가 쑥쑥 자라는 농장에 가다 – 기사보기

각종 채소 잘 자라는 최적 환경 인공지능으로 맞춤 제공 남극에서도 오이·호박 키워 먹죠 외부와 차단된 농장에서 자라는 샐러드 채소 사시사철 일정하게 채솟값을 유지하는 비결

햇빛없는 밀폐공간서 친환경 농산물 재배…생산성 40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동영상보기

지하철 역사 등 햇빛이 없는 밀폐공간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는 첨단 수직형 식물공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중 신선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고 생산성은 일반 농지보다 40배나 높습니다.

일터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더 좋은 기업으로! ‘팜에이트’의 변화 ▷동영상보기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샐러드 채소를 직접생산, 가공, 유통하고 있는 '팜에이트'! 고용노동부의 일터혁신 컨설팅 사업을 통해 더 좋은 기업으로 성장한 코아비스를 지금 만나보시죠!

서브웨이·버거킹 양상추 공급업체, 수백억 ‘잭팟’ 비결 – 기사보기

서울지하철 7호선 상도역 개찰구에서 계단을 오르니 핑크빛 발광다이오드(LED)조명으로 가득한 수직실내농장이 보였다. 버터헤드레터스 카이피라 등 10가지 종류의 샐러드용 채소 2만1000포기가 231㎡(70평)면적의 6단 선반 위에서 빼곡하게 자라고 있었다. 상암 월드컵경기장(약 2800평) 면적에서 자랄 분량의 채소가 불과 40분의 1 공간에서 자라고 있는 것이다. 국내 최대 스마트팜업체이자 국내 최대 샐러드 판매업체인 팜에이트가 만든 지하철용 실내농장 ‘메트로 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