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룡 칼럼] 신(新)농업 수출시대를 준비하자 – 기사보기
디지털 기반 판매 더욱 확대 위해 한국 농식품 전용 플랫폼 구축을
디지털 기반 판매 더욱 확대 위해 한국 농식품 전용 플랫폼 구축을
이제 채소도 공장에서 만듭니다. 요즘 마트에서 계절과 상관없이 살 수 있는 채소 중에는 이렇게 공장에서 키운 게 꽤 있습니다. 채소 공장뿐 아니라 대체 육이나 대체 계란도 '푸드테크'라는 첨단 기술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푸드테크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연속 보도, 임경아 기자입니다.
햇빛 없는 지하철에서 채소를 키우는 텃밭이 있다?! 농업과 ICT를 접목하여 햇빛 없이도 수경재배를 하는 시설 [TV조선 특집다큐-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k-농업 - 스마트팜에서 어그테크까지]
[기술강국 프로젝트 - 중견만리3] 어그테크로 스마트팜 혁신을 이끄는 ‘팜에이트’ | KBS 211107 방송 [기술강국 프로젝트 - 중견만리3] ‘팜에이트’, 친환경 식재료 판매부터 메트로팜 운영까지 | KBS 211107 방송
어그테크로 스마트팜 혁신을 이끄는 ‘팜에이트’ 20211107
[TAF] "스마트팜 발전하려면 우리나라 농업의 구조적 한계 극복과 여러 규제 변화 필요" l 김형석 센터장, 엔씽 김혜연 대표, 이지팜 진교문 대표, 팜에이트 홍경진 본부장
식물공장 내부의 공기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벽면에 공조 시스템을 설치하고, 천장에 배기관을 설치했다. 배양액은 커다란 탱크에 저장해뒀다가 파이프를 통해 선반 각 층으로 전달한다. 공기와 배양액의 흐름 모두 컴퓨터가 자동으로 제어한다. 흙에 심고 햇빛과 바람, 비를 먹이며 키운다. 농업이 시작된 기원전 9000년부...(계속)
농업에 첨단 기술을 융합하여 식물 공장을 운영해온 스마트 팜 전문기업, ‘플랜티팜’ 국내 최대 규모의 샐러드 제조업체로 스마트 팜 플랜트 설계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플랜티팜은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 채소를 재배하여 판매한다. 종류는 새싹 채소부터 파프리카, 허브, 특수 채소에 이르기까지 백여 종에 달한다. 무농약 프리미엄 제품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전통적인 채소 재배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ICT 기술이 도입된 실내 수직 농장을 채택해 재배하고 있다. 차세대 농업 시스템으로 고품질의 프리미엄 채소를 공급하는, ‘플랜티팜’을 만나보자.
스스로 식물 생장 최적의 환경을 구현해 농작물을 길러내는 똑똑한 농장. 다양한 식물을 실내에서 대량생산하는 식물공장. 농업은 지금, 1만 년간 이어져 온 역사 속에서 가장 큰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전통을 고수하며 환경친화적으로 농사를 짓는 이들 역시 존재하는데요.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이들이 도착하고자 하는 목적지는 하나. 바로 ‘지속가능한 농업’입니다.
* 본 영상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주관의"2021 농산업 실전 취·창업 캠프" 교육 목적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 농업계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을 위해 인싸담당자 제이콥님과스마트팜 선도기업 팜에이트를 방문하였습니다 팜에이트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직무들이 있는지, 직무에 필요한 역량들은 무엇인지 기업탐방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