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들이 주도하는 스마트팜 시장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평택의 중소기업이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샐러드 제조업체인 팜에이트다. 팜에이트가 하루에 생산하는 샐러드 양은 30톤. 국내 마트, 식음료 브랜드, 급식, 기업들의 구내식당 등 팜에이트 샐러드가 유통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다.
바로가기 :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33979
김민수 기자 kim.minsu2@joins.com, 출처 : 포보스 (202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