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출퇴근길에서 갓 수확한 채소를 구매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농업에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덕분에 실제 가능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스마트팜은 기후와 공간에 관계없이 일정한 양의 작물을 재배할 수 있어, 미래 농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혜원 기자가 도시 속 텃밭을 다녀왔습니다.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27FOulUKN-Q&feature=youtu.be
출처 : 소상공인방송 202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