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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 입니다.

햇빛이 들지 않는 지하철역에서 파릇파릇한 채소들이 자라나고 있다면 믿으실 수 있을까요?

서울 7호선 상도역 지하에선 로봇과 빅데이터가 길러내는 농작물을 선보인 스마트팜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팜과 만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채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최유선 리포터)

네, 도심 속 녹색지대에서 힐링과 미래 농업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메트로팜’ 운영이 어떤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바로가기 : https://news.v.daum.net/v/20200724175314333
출처 : KTV 국민방송 202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