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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에이트는 샐러드채소를 재배, 가공, 유통하는 기업으로 출발해 현재는 스마트팜 재배부문을 자회사인 플랜티팜에 맡기고 샐러드 가공, 유통에 집중하고 있다. 100여종의 다양한 샐러드 제품을 생산해 대형 유통기업과 온라인 채널 및 직접 운영하는 팜에이트몰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팜에이트는 단순한 샐러드 가공기업에서 더 나아가 플랜티팜의 수직형 스마트팜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샐러드 수급불안을 해소함으로써 연중 고품질 샐러드 제품을 생산·유통하고 있다.
신선채소 유통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강대현 대표를 만나 팜에이트의 비전과 운영철학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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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식 기자 ischoe@kharn.kr, 출처 : 콜드체인뉴스(202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