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호선 상도역 실내에서, 상추와 어린잎 새싹 채소 등을 재배하는 ‘스마트팜’이 들어섰습니다. 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하고, 식생활 변화에 따른 주민 먹거리 제공을 넘어 미래 도시농업의 실험장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ZMiEaMMH1GQ&feature=share
출처 : HCN 지역방송 2019.10.23